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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 땀땀 본점 - 매운우삼겹쌀국수,짜조 ('보양쌀국수'를 내세운 베트남 쌀국수 맛집)

[강남역 맛집] 땀땀 본점 - 매운우삼겹쌀국수,짜조강남역은 정말 많은 식당과 술집이 있다. 선택지가 너무 많다보면 선택장애가 일어나게 되는데, 강남역이 딱 그런 곳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은 전무하고, 프렌차이즈나 돈으로 포장 된 식당만 즐비하다. 서울 먹부림의 격전지 중 한 곳인 만큼, 맛없는 곳이 거의 없지만, 맛있는 곳 찾기도 힘들다. 그래서 강남역에서의 만남을 그리 반기지 않는다. 차라리 신논현역쪽 영동시장이나 교대역에서 만남을 가지는 편인데, 지인이 강남에 사무실을 내면서 강남역에서 점심을 먹게됐다. 정말 강남역에서 밥을 먹는건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강남역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이자, 한번은 먹어보겠다고 네이버지도에 저장해둔 식당에 가보았다. 보양식 베트남 쌀국수 전문..

[컵라면] 오뚜기 - WOW고기열라면 (소고기와 계란의 큼지막한 건더기가 인상적인 신상라면)

[컵라면] 오뚜기 - WOW고기열라면 -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상품 디자인 'WOW새우진짬뽕'에 이어서 'WOW고기열라면'에 대해 리뷰해보겠다.새우진짬뽕은 컵색이 주황이었는데, 고기열라면은 붉은색으로 정체성을 드려냈다.WOW고기열라면의 가격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1900원으로 새우진짬뽕과 가격이 같다. 역시나 큼지막한 건더기를 강조하고있다.WOW고기열라면에는 소고기큐브와 계란이 듬뿍 들어있다고 한다. # 상품 정보 원재료와 영양정보다.영양정보는 WOW새우진짬뽕과 비슷하다. 나트륨이 1일권장량의 80%인것도 동일하다. 조리법은 끓는물을 이용한다. ..

[컵라면] 오뚜기 - WOW새우진짬뽕 (통새우와 양배추의 큼지막한 건더기가 매력있는 신상라면)

[컵라면] 오뚜기 - WOW새우진짬뽕-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상품 디자인 이번에 소개할 라면은 오뚜기의 신상 컵라면이다.'WOW새우진짬뽕'이란 이름으로, 'WOW고기열라면'과 함께 나온 컵라면이다.봉지라면은 없으며, 컵라면도 작은 사이즈만 있다. 가격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1900원에 판매중이다. 큼지막한 건더기에 힘을 준 상품이다.통새우와 양배추가 듬뿍들어있다고 강조하고 있다.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다는데, 아마 면을 튀길때 사용했겠죠? # 상품 정보 영양정보와 재표정보다. 참고하자.작은컵임에도 나트륨이 1일권고량의 80%나 된다. WOW새우진짬뽕은 끓는물로 조리한..

[봉천역 술집] 만냥행운포차 - 낙지볶음,산낙지회,꼼장어볶음 (다양한 안주와 신선한 해산물이 있는 해물포차)

[봉천역 술집] 만냥행운포차 - 낙지볶음,산낙지회,꼼장어볶음( 2006년 부터 동네를 지켜온, 동네노포 해산물포차 )봉천역 주변에는 맛집이 적다. 그나마 봉천제일시장이나 맞은편 봉일시장(봉일프자라)쪽에 괜찮은 동네노포들이 몇 개 있다. 앞서 소개한 '세월마차'에 이어서, 오늘도 봉천동에 괜찮은 실내포차 한 곳을 소개하려한다. 앞서 '세월마차'를 소개할 때, 대기가 길어서 플랜 B를 세우가 가라고했는데, 여기는 세월마차가 풀방일때 다음으로 찾는 플랜 B이다. 두 곳 중 어디가 더 월등하다 그런건 없다. 두 곳의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너무 차이 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술집으로 가면 된다.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아담한 ..

[봉천역 술집] 세월마차 - 닭도리탕,서대회무침 (백반급 반찬과 푸짐한 양으로 유명한 실내포차)

[봉천역 술집] 세월마차 - 닭도리탕,서대회무침( 정말 남는 게 없을 거 같은, 혜자로운 노포주점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지만, 정말 알려주고 싶지 않은 실내포차를 한 곳 소개하려한다. 봉천역에서 조금 벗어난, 봉일프라자 옆에 있는 정말 작은 술집으로, 저녁 6시 전에 이미 만석이 되는 곳이다. 허름한 노포 분위기가 딱 어르신들 사랑채 같지만, 오히려 젊은층이 더 많이 찾는 '세월마차'를 소개하겠다.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세월마차'라는 상호부터 낭만적이다.사람에 따라 어떻게 읽힐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나이가 들수록 슬퍼지는 단어다.아무튼, 여기를 가려면 무조건 플랜 B가 있어야 한다. 이른 저녁에 가든, ..

[하동 맛집] 원조나루터재첩식당 - 재첩국,재첩덮밥 (섬진강이 보이는 현지인추천 재첩맛집 / 아침식사가능)

[하동 맛집] 원조나루터재첩식당 - 재첩국,재첩덮밥 ((추천))( 섬진강뷰의 재접정식 한상 )지리산 일대를 여행하다 섬진강쪽으로 향했다. 딱히 방향을 정하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식당도 정하지 않았는데, 섬진강을 보니 음식 3가지가 생각난다. 재첩국, 참게가리장, 벚굴. 다 먹고 싶었지만,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재첩국으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섬진강 일대에는 재첩요리를 하는 식당이 정말 많아서 찐 현지인 맛집 검색이 쉽지 않다. 다행히 함께 간 지인이 진주 쪽 분이라, 지인찬스를 쓰기로 했다. 덕분에 현지인이 추천을 받아서 방문하게 된, 오늘의 식당은 '원조나루터재첩식당'이다.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나루터식당은 섬진강..

[광화문/종각역 맛집] 병천유황오리 - 오리훈제샤브샤브 (단체모임이나 직장인 회식장소로 좋은, 종로의 훈제오리맛집)

[광화문/종각역 맛집] 병천유황오리 본점 - 오리훈제샤브샤브+들깨칼국수(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 된 훈제오리 맛집 )훈제음식을 즐기지 않는다. 어릴 때 싸구려 훈제음식에 안좋은 기억이 많기 때문인데, 그 트라우마는 나이가 들어서도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훈제연어, 훈제베이컨, 훈제바베큐, 훈제오리 등 훈제음식은 뷔페에서 한두점 먹지, 굳이 찾아가서 먹지는 않는다. 그런데 종로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한 지인분이, 자기가 아는 맛집으로 소개한 곳이 하필 '훈제오리'전문점이다. 종로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굳이 안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야하는가?! 그렇다, 먹어야했다. 지인분이 사기로 한 자리기 때문이다. 소주로 훈제향을 씻어 낼 생각을 하면서 억지로 끌려간 오늘의 식당은, 광화문의 '병천유황오리 본점'..

[부산 대연동/못골역 술집] 공백 - 한우타다끼 (하이볼과 한우안주가 맛있는 퓨전한식주점)

[부산 대연동/못골역 술집] 공백 - 한우타다끼못골역과 대연역 사이에 못골시장이 있다.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기 전에는 정말 허름하고 조용한 시장이었다고하는데, 요즘은 웬만한 동네시장들보다 더 번성하고 있다. 시장 매점이나 노점보다는, 주변에 음식점이나 술집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역시 사람이 몰리면 장사도 잘되는거 같다. 아무튼, 오늘은 대연동에서 맛있는 안주와 하이볼에, 간단하게 한잔 걸치기 좋은 술집 하나를 소개하려한다. '공백'이라는 이름의 요리주점으로, 안주에 일본풍 느낌도 살짝 들어간 퓨전한식주점이다.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공백은 못골시장 옆쪽 좁은골목에 위치해있다.정말 못골역과 대연역 딱 중간에 있어서,..

[신림역 맛집] 왕주먹 - 목살,삼겹살,껍데기 (연탄불에 고기 구워주는 주먹고기맛집)

[신림역 맛집] 왕주먹 - 목살,오겹살,껍데기,얼큰라면( 신림에서 연탄구이 주먹고기를 만나다 )지금 '주먹고기'를 아는사람은 얼마나 될까? 필자가 어릴때는 동네마다 '주먹고기'를 단 고깃집이 있었다. 요즘은 보기 어려워져 찾아가서 먹는곳이 되어버린 곳이다. 주먹고기라고하면, 맛있는 고깃집이란 생각만 했지 성인이 되기까지 주먹고기가 뭔지 정확힌 몰랐다. 대충 연탄불에 두툼한 돼지고기를 구워먹는 것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을 뿐이다.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주먹고기'는, 주로 '목살' 부위를 두툼하게 썰어서 구워먹는걸 말한다. '주목고기'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선 다양한 썰이 있다. 주먹만한 크기로 두툼해서 그렇단 썰, 주먹구구식으로 대충 썰어서 그렇단 썰 등이 있는데, 필자 생각에는 전자가 맞다고 본다.주관..

[반포역 맛집] 빕스 반포역점 - 샐러드바 디너 (홍게,생맥주,와인이 무한리필인 패밀리레스토랑 저녁뷔페 No.1 / 스테이크가격,할인카드,주차정보)

[반포역 맛집] 빕스 반포역점 - 샐러드바 디너빕스 샐러드바 런치에 이어서, 빕스 샐러드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디너에 대해서도 리뷰해보겠다. 원래 같은 지점에서 하려했는데, 함께 간 일행 말로는 빕스 중에서 반포점이 괜찮다고해서 '빕스 반포역점'을 방문했다. 대방점과 반포점 두 지점을 짧은 간격으로 방문한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식의 종류는 99% 동일한거 같고, 음식의 퀄리티나 맛은 지점차가 약간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리 똑같은 음식이라도 사람에 따라 '손맛'이라는게 있으니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면만해도 삶는 사람에 따라 맛이 확 차이난다.) 그럼 뭐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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