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역 맛집] 빕스 반포역점 - 샐러드바 디너
빕스 샐러드바 런치에 이어서, 빕스 샐러드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디너에 대해서도 리뷰해보겠다. 원래 같은 지점에서 하려했는데, 함께 간 일행 말로는 빕스 중에서 반포점이 괜찮다고해서 '빕스 반포역점'을 방문했다. 대방점과 반포점 두 지점을 짧은 간격으로 방문한 입장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식의 종류는 99% 동일한거 같고, 음식의 퀄리티나 맛은 지점차가 약간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리 똑같은 음식이라도 사람에 따라 '손맛'이라는게 있으니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라면만해도 삶는 사람에 따라 맛이 확 차이난다.) 그럼 뭐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빕스 반포역점은 7호선 반포역 6번출구, 롯데슈퍼 잠원점 건물 2층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건물주차장을 이용하면된다.
주차는 편해보이는데, 네이버에는 주차 유료라고 나오니 매장에 문의 해봐야 할듯하다.
(10분당 1000원이며, 최대 2만원이라고 나와있다.)
운영시간은 10시30분~22시 이며, 21시가 라스트오더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네이버 단체모임 예약시 '10인이상 단체 20%할인'이라고 네이버에 안내가 되어있다. 단체이용 꿀팁~!)
샐러드바 이용은 2시간이며, 평일점심 이용시 16시 이후에 퇴장하면 저녁가격을 내야 함에 주의하자.
# 내부분위기




대방점과 완전 다르게, 여기는 음식코너가 아주 작고, 손님들 테이블 공간이 훨씬 넓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가 좋다.


옆쪽 측면으로 반프라이빗한 개별룸 공간도 있다.

테이블에 비해 음식코너는 좁지만, 음식종류를 다른 지점과 동일하다.
# 샐러드바 가격

샐러드바 가격이다.
우리는 성인 디너로 이용했다.
1인 49700원이지만, 통신사나 카드 할인이 10~20%정도 되니, 대부분 4만원 초중반으로 이용 가능하다.
그럼 VIPS의 할인제도를 알아보자. (할인정보는 빕스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 스테이크 메뉴, 가격



스테이크 종류가 참 다양한다.
스테이크는 샐러드바를 이용해야 구매 가능한데, 스테이크와 샐러드바를 같이 이용시 기본적으로 20%정도 할인해준다. 이건 항시 가격이라 보면된다.
# 빕스 할인카드


다양한 제휴, 할인카드가 있다.
제휴할인카드 간 중복 할인은 되지 않는다고 하나, 청구서 할인은 중복 적용가능하단다.
# 빕스 통신사할인

통신사는 3사 다 할인을 한다.
제휴, 할인 카드와 중복 할인 적용은 되지 않는다고 한다.
# 빕스 포인트할인

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고 하니 이용해보자.
# 샐러드, 에피타이저


샐러드바부터 먹어본다.
샐러드재료가 신선하다.


새우와 사과가 들어간 샐러드가 맛있었다.
샐러리와 통올리브도 있는데, 나중에 와인과 같이 먹으니 좋았다.
# 누들코너


로봇이 만들어주는 쌀국수와 마라탕코너다.
토핑 종류가 조금 부실해보인다.


소바와 비빔밥 코너.


런치 샐러드바를 먹었던 대방점에서 언급했지만...
빕스 샐러드바의 누들은 맛이 참 별로다. 국물부터 면까지 전부 별로다.
면류 수준은 딱 애슐리 급이다.
# 양식: 피자, 파스타, 튀김, 구이

얇은도우의 피자.
뒷쪽으로 화덕이 보인다.
피자보다 퀘사디아가 신기해서 치킨퀘시디아만 한조각 챙겼다.

스프코너다.
머쉬룸스프, 굴라쉬스프, 된장국이 보인다.


파스타도 3종류 있다.
함께 할 피클과 마늘빵이 있는데, 그것보다 토핑용 치즈와 홍고추가 인상적이다. 크림치즈에 건고추 넣으면 그거도 별미다.


마음에 들었던 튀감과 구이 코스.
함께간 지인은 옥수수가 맛있었다는데, 필자는 갈릭쉬림프와 등갈비가 최고였다.

떡볶이와 감자튀김도 보인다.


감자튀김 빼고 나름 다 괜찮았던 코너다.
(감튀는 달달한 시럽이 발라져있어서 내 스타일이 아니다.)
베스트는 앞서 언급했던 마늘새우와 등갈비~! 반면 가라아게는 애슐리꺼가 더 맛있다.
# 디너 '생맥주, 와인' 무제한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빕스 디너 샐러드를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거다. 바로 디너 '생맥주, 와인' 무한리필~!
디너 샐러드바 가격에 주류 무제한 포함되어 있다. 런치에는 없는 서비스다.
빕스 런치와 디너 가격차이가 1만원인데 주류가 무제한이고 몇 가지 음식이 더 제공되니, 빕스는 웬만하면 저녁에 방문해야한다.
생맥주는 클라우드 1종류고, 와인은 레드2종, 화이트2종으로 4가지가 있다. 와인은 맛이 확 차이나는 것으로 2종류씩 있으니,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이 와인 맛 차이를 느껴보기에 참 좋다.



주류를 드실분들에게는 와인잔을 1개 준다.
주류코너 옆에 있는 저 물세척기 매번 씻어서 재사용하면 된다.


앞서 와인은 화이트, 레드 각 2종류씩 있고했는데, 와인을 잘모르는 필자가 먹어봐도 맛차이가 확연하게 다르다. 그런데 깊은 맛을 주는 그런 와인은 아니라서, 술을 먹다보면 그냥 생맥주만 먹게 된다.
(레드파인 필자입에는, 여기는 레드보다 화이트가 나았다.)

귀여운 로봇직원이 여기도 있다.
# 핑거푸드 (간단안주)


주류용 핑거푸드도 다양하다.
와인용 치즈와 햄도 있고, 사진엔 없지만 카나페와 올리브도 있다.

4만원대 가격에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먹기에, 여기보다 더 최적화 된 곳은 없으리고 생각한다.
# 홍게찜, 훈제연어



사실 술꾼인 필자도, 디너는 주류보다 '홍게찜'먹으러 온다.
홍게도 무한리필이니 최고다.
근데 홍게는 지점별, 방문일별 수율과 퀄 차이가 꽤 있다. 빕스를 많이 방문하지 않았지만, 주관적 데이터로는 반포점이 가봤던 다른 지점에 비해 홍게수율이 좋았다. 그리고 이 날은 더더욱 최고급이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훈제연어도 있다.
이건 뭐 안 먹을 수 없는 메뉴지만, 연어치고는 쏘쏘.

이외에도 찜코너에 새우, 홍가리비, 게, 계란찜이 있는데, 홍게가 있으니 손이 가지 않는다.



해산물로 푸짐하게 한접시 먹는다.






이제 홍게에 집중한다.
참고로 홍게 전용 가위와 비닐장갑이 비치되어있다.
빕스 덕에 홍게 까기 달인이 되었다. 팁을 드리면, 홍게 다리의 바깥쪽 관절 아래를 공약해야한다. 관절아래의 껍질 25~35%정도만 가위로 살짝 흠을 내고, 살짝 비틀듯이 껍질을 땡기면 껍질만 쭉~~ 딸려나오고, 사진처럼 속살이 남는다.
# 기타음식


점심때가면 3번씩 먹는 타코.
저녁에는 잘 안먹게 된다.


핫팟~! 이건 재료가 제철마다 바뀌는 듯하다.
근데 재료는 중요하지 않다. 여기 이건 국물이 좋다. 누들코너의 면육수보다 여기 국물이 훨씬 맛있다. 차라리 이 국물에 소면 말아서 김치랑 먹는게 누들코너보다 훨씬 나을듯하다.

핫팟 국물을 먹으면 자동으로 해장이 된다.



맛있다고 생각한 메뉴만 골라서 한접시 먹는다.
딱봐도 아시겠지만, 개인적인 베스트 메뉴는 '홍게찜, 갈릭쉬림프, 등갈비'이다. 나머진 다 쏘쏘.
# 후식: 음료, 디저트, 과일


케이크는 5~6종류가 있고, 티라미슈도 보인다.
그에 비해 과일은 종류가 적다.

DIY 와플코너.
애슐리에선 꼭 먹는 메뉴인데, 빕스에선 잘 안먹게되네.


아이스크림도 4종류가 있다.
디저트코너에선 '아이스크림'이 베스트다. 빕스 아이스크림은 이 가격의 뷔페수준을 넘어선다.


음료는 다양한 탄산음료, 스파클링티, 쥬스, 생수, 에스프레소머신 등이 있다.

후식은 다양하지만, 빕스에선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된다.
* 빕스 런치와 디너 비교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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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정보
[ 식당 운영 정보 ]
영업시간 : 10:30 ~ 22 시 영업 ( 주문마감21시 )
전화번호 : 02-595-5997
홈페이지 : https://www.ivips.co.kr/main
( 주차유료 / 예약,포장,배달:가능 /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 단체석, 개별룸, 아기의자 / 콜키지 유료 / 혼밥 가능 / 남녀화장실구분 )
[ 포털사이트 평점 ]
구글 : 3.7 / 5점 ( 리뷰 1327개 )
네이버 : 無 / 5점 ( 리뷰 8615개 )
다음카카오 : 4.0 / 5점 ( 후기 184개 )
[ 메뉴 / 가격 ]
샐러드바 평일점심 (성인,청소년) : 39,700원
샐러드바 저녁/주말/공휴일 (성인) : 49,700원
샐러드바 저녁/주말/공휴일 (청소년) : 42,900원
샐러드바 (취학어린이:초등학생) : 17,700원
샐러드바 (미취학어린이) : 9,100원
* 10인이상 단체모임시 20%할인 (네이버 단체모임 예약시)
[ 주소 / 지도 ]
- 7호선 반포역 -
# 주관적 평가
[ 개별 점수 ]
맛 ●●◐○○ / 홍게, 마늘쉬림프, 등갈비, 아이스크름, 이 4개만 맛남.
가격 ●●●●○ / 홍게와 주류 무제한 인것으로 가성비는 잡았다.
분위기·위생 ●●●●○ / 깔끔하고 넓찍하고 분위기 괜찮다.
서비스·친절 ●●●◐○ / 별로 신경쓰이는 점은 없었다.
재방문의사 : 90% / 가까우면 더 자주 갔을건데
[ 장단점 ]
장점 : 홍게,생맥주,와인 무제한 / 넓고 깔끔한 공간
단점 : 음식의 다양성 / 조금 부실한 맛
@ 총점 ●●●○○ @
@ 한줄평 : 홍게와 주류 무제한만으로도 뽕을 뽑는다. @
계속 말하지만, 빕스는 무조건 디너에 이용해야 한다. 할인을 받는다면 4만원 초중반의 가격으로 주류와 홍게를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거 만으로도 가격적 만족도는 충분히 충족된다. 거기다 등갈비와 새우메뉴도 만족감을 높여주고,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면 딱 좋은 마무리다. 아쉬운건 위에 언급한 음식 외 다른 메뉴는 전부 그냥 그렇다. 값어치를 영 못한다. 그럼 반포점에 대한 코멘트만 한다면, 빕스의 타 지점을 3~4곳 정도 가봤는데, 단연 반포점이 제일 괜찮았다. 우선 홍게 상태가 제일 좋았고, 요리실력도 그나마 제일 나았다. 아무튼, 빕스는 음식 종류 쫌 더 늘려야한다고 본다.
- 총점 평가 기준 -
1점 : 굳이 갈 필요 없는 식당 // 2점 : 같은'동'에 살면 가볼 식당 // 3점 : 같은'구'에 살면 가볼 식당
[ 4점부터 추천 ] 4점 : 같은'시'에 살면 가볼 식당 // 5점 : 전국구급(꼭 한번 가볼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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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맛 평가 보다, 본인의 맛 평가를 믿으세요. 가장 정확한 건 항상 '본인의 미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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