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뷔페] 빕스 대방점 - 샐러드바 런치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식당외관


CJ의 대표적인 패밀리레스토랑인 VIPS.
2000년대 초반쯤, 패밀리레스토랑 열풍에 힘입어 생긴걸로 아는데, 지금은 그 많던 패밀리레스토랑 중 빕스와 아웃백 정도만 살아 남은 것 같다. 그리고 원래 빕스는 CJ계열사 임직원의 복지개념으로 출발한 레스토랑으로 알고있는데, 이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필자의 첫 빕스는 봉천점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아무튼, 오늘은 대방역에 있는 '빕스 대방점'에 대해서 리뷰해보겠다.


빕스 대방점은 필로티 구조의 단독 건물이라, 1층에 주차장이 있다 .


운영시간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지점설명이다.
샐러드바 이용시간은 2시간 제한이며, 평일런치는 16시까지만 식사 가능하단다.
# 내부분위기


평일점심인데도 대기가 있다.
여기를 2~3번 정도 왔는데, 올때마다 대기가 있었다.


입구쪽에는 스테이크를 굽는 공간이 있다.
빕스에서 스테이크를 먹은적이 언젠지 기억도 없다.




빕스 대방점의 내부 공간은 널널하다.
특히 음식이 있는 공간이 넓은데, 그에 비해 좌석공간은 그리 넓진 않은 느낌이다.



여기는 창가뷰가 시원한데, 저기는 예약을 해야하는지 한번도 배정 받아본적이 없다.
그리고 안쪽으로는 개별룸으로 보이는 공간도 있다.

와인도 다양하게 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빕스 디너에는 와인과 맥주가 무제한인데, 거기 와인종류는 4개 정도 밖에 없다.
# 빕스 샐러드바 가격

VIPS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샐러드바 가격이다
우리는 성인 평일런치로 방문했다.
# 빕스 스테이크 메뉴, 가격


스테이크 가격도 나와있다.
생각보다 종류가 참 다양하다.

참고로 스테이크와 샐러드바를 같이 주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항시 있는 할인으로 봐도 무방하다.
# 빕스 제휴/할인카드


카드 할인은 10~30%로 다양하다.
# 빕스 통신사할인, OK캐쉬백

통신3사는 모두 할인이 된다.
일반 등급은 5% 할인이라 매우 적다.
# 빕스 포인트결제

포인트로도 결제가 된다고한다.
이렇게 빕스의 카드할인, 통신사할인, 포인트결제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 정보는 VIPS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모든 제휴/할인 정보이다. 단, 지점별 할인정보는 제외했다.)
# 샐러드



그럼 식사를 하자.
시작은 샐러드부터.
샐러드 종류는 애슐리보다 적은거 같다. 그래도 재료상태는 더 좋아 보인다.

비빔밥코스도 있는데, 손이 가진 않는다.


샐러드 위주의 첫접시다.
사진엔 없지만, 접시 가운데 있는 '매운국수'가 이 접시의 베스트다. 근데 생각보다 매워서 두번은 못먹겠다.
# 해산물

스팀식 해물산찜이다.
점심에는 '홍가리비와 삼점게'가 보인다. 삼점게 대신 새우가 있을때도 있다.
참고로 저녁에는 '홍게찜'이 나온다.
(솔직히 필자가 빕스를 가는 이유의 8할은 홍게찜 때문이다. 그래서 빕스는 점심보다는 저녁을 강력추천한다.)

훈제연어도 있다.
빕스의 베스트 메뉴로 많이 언급되는 음식이다. 근데 솔직히 그렇게 뽑힐 정도는 아닌거 같다. 생연어회도 아닐뿐더러, 그냥 흔하디 흔한 맛의 훈제연어인데 말이다. (거기다 소스도 특색없는 공산품이다.)


매번 속 재료는 변하는듯하지만, 항상 보이는 '핫 팟'.
이 날은 새우가 메인이다.


저녁이었으면 홍게 위주로 먹었을건데, 지금은 점심이니 꿩대신 닭이라고, 가리비와 게 위주로 먹으려했다. 그런데 꽃게 같아 보이는 저 삼점게가 너무 비려서 한입 먹고 다 버렸다. (홍가리비도 오버쿡 된듯하고...) 게의 경우, 운없게 필자가 고른것만 상태가 별로였을진 모르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퀄리티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번 접시의 베스트는 '핫팟'이다.
이거도 재료로 들어간 것들의 상태는 평이한데, 국물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다. 국물 하나로 베스트에 뽑혔다. 이건 두 번 먹었다. 참고로 이 날의 핫팟 재료는 새우, 전복, 바지락, 홍합, 브로콜리, 목이버섯이었다.
# 양식 : 피자, 파스타, 스프


피자 코너다.
안쪽을 보니 나름 구색을 갖춘 가스화덕이 있다.


피자 종류도 2~3개 되고, 피자 옆으로 파스타도 2~3종류 있다.

그리고 파스타 옆으로는 감자튀김, 가라아게, 갈릭쉬림프가 있다.
저 '골든갈릭슈림프'도 빕스의 베스트 메뉴로 자주 꼽힌다.

스프도 보인다.
스프를 잘 먹진 않는데, 향이 맛깔나서 한번 퍼왔다.


양식으로 꽉 찬 3번째 접시다.


화덕이 있는거 치고 피자상태는 그냥 그렇다.
우선 도우가 너무 얇고, 치즈 상태도 쏘쏘하다. 파스타가 조금 더 낫지만 이것도 그냥 그렇다. (둘 다 딱 애슐리급 맛과 퀄리티다.)

스프는 애슐리의 스프보다 맛있다.



이번 접시의 베스트이자, 이 날의 베스트 메뉴인 '골든갈릭쉬림프'다.
이걸 제일 많이 먹었다.
간장류의 단짠단짠에 마늘튀긴게 느끼함을 잡아준다. 살짝 퍽퍽하지만 새우살도 식감이 좋고, 껍질이 있는게 걸리지만 얇은껍질이라 괜찮았다.
# 생맥주, 와인

앞서 말했지만, 빕스에는 클라우드생맥주와 와인4종 정도 있는 주류코너가 있다.
생맥주와 와인은 디너에 무제한 제공되고 런치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저녁에 가면 플라스틱 와인잔 한 개를 주는데, 그 걸 사진 속 스덴그물판에서 씻으며 재사용하면 된다. 생맥주는 클라우드 1개고, 와인은 화이트와 레드 각 2종류씩 있다. 와인은 떫은맛이었나? 하여간 맛의 결이 확 차이 나는걸로 2개씩 있다.
점심과 저녁 샐러드바 가격차이가 1만원이니, 빕스는 무조건 저녁에 오는게 맞다.

로봇이 열심히 지나다니고 있다.


4번째 접시는 차완무시와 지금까지 마음에 들었던 음식으로 차려봤다.
차완무시는...부드럽긴하지만 일식집 수준급은 전혀 아니다. 많이 익었다.
# 누들 : 소바, 쌀국수, 마라탕 & 타코


시즈널콜드누들이란다.
그냥 메밀소바다. 면 좋아해서 퍼왔다.



신기했던 코너다.
쌀국수와 마라탕이 있는데, 로봇이 조리해준다.


로봇 옆으로 고명과 재료가 놓여있다.
따지고 보면 재료가 몇 개 안된다. 그래서 마라탕은 패스했다.


꽤 마음에 들었던 타코코너다.
DIY형식이라 재미도 있고, 재료도 산뜻하고 신선했다.
굳이 토르티야에 싸먹지 않더라도, 사진 속에 보이는 완두콩이 들어간 볶음밥과 저 기름덩어라 고기민찌를 비벼먹어도 맛이 좋았다.



메밀소바는 정말 별로다.
우리가 아는 가쓰오부시와 간장베이스 소바의 맛이 아니라, 오묘하고 이상한 맛이다. 근데 그것보다 면이 더 이상하다. 이건 싸구려 식감은 아닌데...건강한?식감이면서...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한입 먹으면 두번 먹고 싶진 않아진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음식적 끌림이 너무 없는 소바면이다.



이 날의 두 번째 픽 음식은 '타코'다.
소스나 재료도 괜찮은데, 저 기름에 찌든 돼지민찌가 킥이다. 타코 재료만 3~4번은 먹은거 같다.
그리고 감자튀김은 시럽이 발려져있는 달달한 감튀다. 개인적으로 그런 감튀를 좋아하진 않아서 패스.

쌀국수는 화려한 로봇에 비하면 맛은 쏘쏘.
중저가형 뷔페에서 맛 볼 수 있는, 딱 그런 쌀국수 맛이다.
# 아이스크림, 와플, 디저트, 과일



이제 후반부다.
여기도 애슐리와 완전 동일한 와플기계가 있다.
먹어보려했는데, 줄이 길어서 패스. 그 옆으로 아이스크림 코너가 있다.

과일 코스도 있는데, 과일 종류도 별거 없다.
그리고 과일상태도 쏘쏘하다. 딱 뷔페용 과일이다.


후식과 디저트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이 최고였다.
아이스크림은 정말 퀄리티가 좋았다. 아이스크림 하나만큼은 뷔페 수준을 넘어선 퀄이다.
# 음료, 커피


한쪽에 탄산음료와 쥬스, 티, 에스프레소머신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라떼 한잔을 했다.
뷔페에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면, 아포가토를 만들어먹는데... 이 날은 패스.

이상 빕스 대방점에 대한 리뷰였다.
대기업 패밀리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셨다.
음식은...위에서 언급을 많이 했으니 패스하고, 베스트 메뉴로만 뽑아보겠다.
개인적인 순위는 1.갈릭쉬림프, 2.타코, 3.핫팟, 4.아이스크림, 5.훈제연어, 6.가라아게 이다. (사실 이 6개 빼곤 다 별로였다.)
그리고 워스트 메뉴는 '삼점게찜과 소바'다.

CJ계열이라 입구에 CJ의 냉동식품도 판매중이다.
* 빕스 런치와 디너 비교해보기 *
[반포역 맛집] 빕스 반포역점 - 샐러드바 디너 (홍게와 생맥주, 와인이 무한리필)
[반포역 맛집] 빕스 반포역점 - 샐러드바 디너 (홍게와 생맥주, 와인이 무한리필인 패밀리레스토
[반포역 맛집] 빕스 반포역점 - 샐러드바 디너빕스 샐러드바 런치에 이어서, 빕스 샐러드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디너에 대해서도 리뷰해보겠다. 원래 같은 지점에서 하려했는데, 함께 간 일행
mltr1017.tistory.com
# 식당 정보
[ 식당 운영 정보 ]
영업시간 : 10:30 ~ 22시 영업 ( 주문마감 21시 )
전화번호 : 02-3280-1997
홈페이지 : https://www.ivips.co.kr/main
( 주차, 포장, 예약, 혼밥 :가능 / 콜키지 유료 / 유아의자, 수유실 / 내부화장실:남녀분리 / 대기 있다 )
[ 포털사이트 평점 ]
구글 : 3.8 / 5점 ( 리뷰 2092개 )
네이버 : 無 / 5점 ( 리뷰 10870개 )
다음카카오 : 3.8 / 5점 ( 후기 239개 )
[ 메뉴 / 가격 ]
샐러드바 평일점심 (성인,청소년) : 39,700원
샐러드바 저녁/주말/공휴일 (성인) : 49,700원
샐러드바 저녁/주말/공휴일 (청소년) : 42,900원
샐러드바 (취학어린이:초등학생) : 17,700원
샐러드바 (미취학어린이) : 9,100원
[ 주소 / 지도 ]
- 1호선, 신림선 대방역 -
# 주관적 평가
[ 개별 점수 ]
맛 ●◐○○○ / 먹을만한건 3~4개뿐
가격 ●●○○○ / 가성비 면에서 애슐리퀸즈가 완승 (런치한정)
분위기·위생 ●●●●○ / 전반적으로 좋다
서비스·친절 ●●●◐○ / 친절하나, 음식 보충이 빠르지 않다
재방문의사 : 80% / 내키진 않은데 한번씩 가게 된다.
[ 장단점 ]
장점 : 깔끔하고 넓은 공간 / 주차 / 뷔페식 / 친절 / 깨끗한 화장실
단점 : 가격대비 음식종류 적고, 퀄리티도 별로 (런치한정)
@ 총점 ●◐○○○ @
@ 한줄평 : 이제 외울때도 됐다 '점심은 애슐리, 저녁은 빕스!!' 점심 빕스는 돈낭비다. @
우선 빕스 평일런치는 갈수록 별로인거 같다. 빕스 자체는 그대로 있는데, 비슷하거나 저렴한 뷔페들이 더 좋을 퀄리티로 승부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만족도만 따져도, 개인적으로 빕스 런치보다 애슐리 퀸즈 런치가 훨씬 만족스럽다. 절반가격인데 음식종류는 더 많고 퀄리티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빕스 대방점은...주차는 참 좋은데, 그것 뿐인 것 같다. 빕스 다른지점은 3곳 정도 가본거 같은데, 빕스도 살~짝 지점차가 있다. 지점마다 같은 메뉴라도 음식퀄리티가 다른데, 대방점은...절대 상위권은 아니다. 겨우 중간급 되려나? 아무튼 매번 만족감은 하락하고 갈때마다 별로가고 생각하면서도, 이상하게 1~2년에 한번씩은 또 가게된다.
- 총점 평가 기준 -
1점 : 굳이 갈 필요 없는 식당 // 2점 : 같은'동'에 살면 가볼 식당 // 3점 : 같은'구'에 살면 가볼 식당
[ 4점부터 추천 ] 4점 : 같은'시'에 살면 가볼 식당 // 5점 : 전국구급(꼭 한번 가볼 식당)
[ 방문 정보 ]
현재까지 [ 3 ] 회 정도 방문 / [ 본인과 일행 ] 이 직접 계산함
[ 본 블로그는 광고와 협찬을 일절 받지 않습니다 ]
- 본 블로그에 사용된 모든 사진과 글의 저작권은 블로그 주인에게 있습니다.
( 본 블로그에 사용된 모든 사진과 글의 무단사용, 도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본 리뷰는 시식 당일에 한정된 주관적 느낌이므로, 단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평가는 다양한 상황과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타인의 맛 평가 보다, 본인의 맛 평가를 믿으세요. 가장 정확한 건 항상 '본인의 미각' 입니다.
'[ 서울 맛집 ] > 남서 지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봉천역 술집] 세월마차 - 닭도리탕,서대회무침 (백반급 반찬과 푸짐한 양으로 유명한 실내포차) (7) | 2026.03.28 |
|---|---|
| [신림역 맛집] 왕주먹 - 목살,삼겹살,껍데기 (연탄불에 고기 구워주는 주먹고기맛집) (3) | 2026.03.25 |
| [신풍역/대림동 맛집] 민속돌솥설렁탕 - 민속탕,돌솥밥 (얼큰한 '육개장+갈비탕' 느낌의, 가성비 좋은 보양식 한끼) (1) | 2026.03.16 |
| [신림역 맛집] 혼고념 - 돼지고기,장어 : 무한리필 고기뷔페 (3) | 2024.11.25 |
| [신대방삼거리역 맛집] 원조소금구이껍데기 - 주먹고기(목살구이) (3) |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