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라면] 하림 - The 미식 '오징어라면'
-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주관적 평가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 상품 디자인


하림 더미식의 오징어라면 리뷰다.
앞서 동일한 상품명의 컵라면을 리뷰했는데, 이제 봉지라면도 살펴보겠다.
우선 가격은 편의점에서 2200원에 판매중이다. 정말 상당히 비싸다. 그래도 온라인에서는 8개를 1.1~1.5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참고로, 컵라면은 편의점 가격은 2800원이다.)

바다향 가득한 오징어를 넣은 국물임을 강조하는 것이나 디자인까지, 컵라면과 봉지라면이 완전 동일하다.
# 상품 정보



원재료와 영양정보다.
이것도 컵라면과 거의 동일하다.

조리법은 봉지라면이니 당연히 냄비에 끓여야겠지~!?
# 상품 구성품



구성품은 면과 건더기, 국물스프가 있다.
건더기와 국물스프의 포장지와 디자인이 컵라면과 완전동일하다.
맛이 같더니, 그냥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듯하다.




유일한 차이점은 면이다.
컵라면은 면이 얇더니, 이건 반대로 꽤나 두껍다.
눈으로 보기에 신라면이나 열라면보단 살짝 두꺼워 보인다.



건더기는 동결건조오징어과 파, 당근, 미역등이 보인다.
역시나 컵라면과 동일하다.



국물스프도 걸쭉한게 컵라면과 판박이다.

그럼 이제 끓여보자.
# 조리법



조리법은 심플하다.
끓는물 500ml에 모든 구성품을 다 넣고 4분 30초간 끓이면 된다.
# 완성된 '더 미식 오징어라면'



완성됐다.
담음새가 나름 보기 좋다.




컵라면과 유일한 차이점이라, 제일 궁금했던 면부터 먹어본다.
프리미엄 라면이라고, 면이 꽤 괜찮다. 확실히 신라면, 열라면, 진라면보다 쫄깃하고 탄탄함이있다.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거긴하다.) 그리고 끓이고 보니 면의 굵기는 일반봉지라면의 90%정도로 살짝 얇은편이다. 비슷한 계열인 농심의 '오징어짬뽕'의 봉지라면을 생각하면, 이게 훨~~씬 면이 좋다. 퍼지는 정도도 덜한게 굿~!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동일상품의 컵라면 면발이 조금 더 인상적이었다.



이제 국물을 맛보겠다.
앞서 컵라면에서도 언급했는데, 봉지라면에서도 역시나 쌈장맛이 난다. 뭔가 숙성된 듯한 맛인데...쌈장과 된장 그 중간쯤 어디의 맛이 봉지라면도 처음에 확 난다. 시골냄새라고 할까...묵힌된장찌개냄새랄까... 아무튼 이건 확실히 호불호가 나뉠맛이다. 특히 맛보다는 처음에 향에서 오는 호불호가 클 듯한데, 개인적으로 불호는 아니다. 다만, 이 묘한 맛의 존재 때문에 재구매는 매우 꺼려질거 같다.
그리고 맵기는 오징어짬뽕과 비슷하거나 살짝 덜 매운 정도라, 한국인에겐 그리 맵게 다가오진 않는다.



건더기는 컵라면과 동일하다.
'오징어'를 앞세운, 고급라면이 오징어비율도 꽤나 높다.
오징어 뒤로, 청경채, 당근, 미역, 파가 보이다.



확실히 '짬뽕'맛은 아니다.
필자의 결론은 '오징어+쌈장'맛의 라면이다.
뭐랄까...얼큰한 오징어국에 쌈장이랑 매콤한 고춧가루를 넣은맛. 그리고 라면치고는 고급스러워, 뭔가 찌개나 전골의 풍미도 조금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뒷맛이 깔끔하고 입에 남는게 없는 칼칼함을 가졌다. 면의 전분감으로 인한 텁텁함도 없다. 그런데, 앞서 말한 건조오징어맛인지 숙성된 쌈장맛인지 그 묘한 맛 때문에 이런것들이 싹 묻힌다. 그냥 쌈장스러운 맛이 메인이 되어버린다.

아무튼 비슷한 계열인 오징어짬뽕과 비교하면서 마무리를 짓겠다.
농심의 오짬에 비하면, 이게 훨씬 고급스럽고, 완성도높고, 깔끔하고, 더 맛도 있는듯한데....
이상하게 재구매는 안할듯하다. 앞서 말한 쌈장스러운 맛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2배 가까이하는 가격이며, 그 가격에는 미치치 못하는 퀄리티기 때문이다. 이건 하림 더미식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닌가싶다.
* 동일제품 '더 미식 오징어라면'의 컵라면 리뷰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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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정보
[ 가격 ]
2200원
( 매장별 가격 상이 )
[ 조리법 ]
- 끓는물 조리 -
1. 끓는 물 500ml에 건더기, 스프를 한 번에 같이 넣는다.
2. 센불로 4분 30초간 더 끓인 후 먹는다.
[ 칼로리 ]
총 내용량 130g : 505kcal
[ 영양정보 : 1日 기준치 대비 25% ]
나트륨 1830mg (92%) / 콜레스테롤 10mg (3%)
탄수화물 84g (26%) / 단백질 9g (16%) / 당류 4g (4%)
지방 15g (28%) = 포화지방 7g (47%) , 트랜스지방 0g (0%)
# 주관적 평가
[ 개별 점수 ]
맛 ●◐○○○ / 묘한 쌈장?스러운맛이 배렸다.
가격 ◐○○○○ / 용납하기 쉽지 않은 가격.
재구매의사 : 0% / 재구매를 하기엔 넘어야 할 벽이 여러개라...패스
@ 총점 ●◐○○○ @
@ 한줄평 : 불호가 많을거 같은 '오징어+쌈장'맛 라면 @
앞서 말을 많이 했으니 줄이겠다. 숙성맛이랄까? 쌈장맛이랄까? 묘한 그 맛때문에, 확실히 호불호가 나눨맛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을 불호를 선택 할 듯하다. 거기에 22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재구매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묘한 맛만 빼면 면이나, 전체적인 완성도는 괜찮은데...참 아쉽다. 조금만 더 숙고해서 만들었으면 좋았을건데...아무튼 재구매는 없다. 남아있는 라면도 그닷 땡기지 않는다.
- 총점 평가 기준 -
1점 : 다신 생각나지 않을 맛 // 2점 : 1년에 한 번쯤 생각날 맛 // 3점 : 1~2달에 한 번 쯤 생각날 맛
[ 4개 부터 추천 ] 4점 : 매주 먹어도 좋다 // 5점 : 매일 먹어도 좋다
[ 시식 정보 ]
현재까지 [ 3 ] 회 정도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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