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 감자칩

[과자/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 감자칩

외국제 감자과자인 프링글스도 매우 다양한 종류의 맛이 있는데

예감도 한국의 프링글스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런 바람을 가지고 예감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볼 것은 갈릭버터 맛이다.

마늘과 버터의 콜라보에 감자칩이 있으니 맛을 떠올려 보면 환상적인 조합이다.

특히 한국사람이라면 마늘이나 양파 맛을 싫어 할 수 없다.

시원한 파란색의 포장이다.

스테이크의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구운버터감자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양정보다. 참고하시길.

역시나 양이...종이포장지의 절반정도 밖에 안 된다.

1봉지의 양이다.

두께가 얇지만 씹는 맛은 있다.

마늘맛을 내는 다양한 가루가 과자 표면에 뿌려져 있다.

- 예감 다른 맛 구경하기 - 

예감 오리지널

예감 치즈그라탕맛

<가격>

1500원

(매장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성분>

칼로리 : 386kcal

나트륨 : 460mg (24%)

당류 : 8g (8%)

콜레스테롤 : 0mg (0%)

트랜스지방 : 1g미만

(2봉지 전체 정보)

<주관적 평가>

총점 : 

한줄평 : 마늘이 이렇게 짯나?

 마늘향과 맛은 조금 나지만, 버터향은 느끼기 힘들다.

아마 생각보다 강한 짠 맛 때문인 듯 하다.

 간식으로도 안주로도 차나 음료와 먹기에도 참 부담스러운 과자다.

마늘향의 짠기운을 줄이거나

마늘이 아닌 양파맛으로 접근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