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CJ] 정면승부 - 정통중화짜장면
CJ정면승부 시리즈의 3번째 도전음식은 짜장면이다.
재작년이었나? 라면업계의 고급중화라면 대결을 겪으면서 짜장라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
같은 중화요리인 짬뽕도 괜찮았으니 짜장도 평균 이상할거란 생각으로 조리를 시작한다.
해당 요리사진을 제외하고 외부 디자인은 5개가 다 똑같다.
조리법과 영양성분 등이다.
역시 냉장보관하란다. 그리고 얼리면 면이 뭉치거나 끓어질 수 있다고 하니 냉동보관은 지양하자.
면, 건더기, 액상스프, 향미유 4가지 구성품.
짬뽕면보다 더 굵은 면 같다.
소스가 묻어야 해서 그런지 더 꼬불꼬불하다.
한국라면 답게 역시나 건더기는 별로 없다. 난 건더기는 신경안쓰니 상관은 없다.
(라면 맛을 바꾸는 해물류의 건더기만 아니라면...)
양배추, 당근, 청경채가 있고, 완두콩이 눈에 띈다.
어릴적,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키면 꼭 3~4개씩 완두콩을 올려줬는데, 요즘은 보이지 않는다.
(사실 콩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완두콩이 있다고 더 좋지는 않다.)
액상소스. 꽤나 걸쭉하다.
뜨거운 물을 물선까지 넣는다.
전자렌지에 2~3분 정도 돌려준다.
정면승부 시리즈는 면 굵기에 따라서 전자렌지 시간이 차이 나니 잘 보고 돌리자.
물을 버린다.
짜장소스와 향미유를 넣는다.
향미유에서 불향이 난다.
비주얼은 괜찮은 짜장면이다. 완두콩의 색감도 좋다.
면 탄력은 짬뽕과 비슷한거 같다.
먹고 밥을 추가로 먹으려 해도 소스가 거의 남지 않아서 그건 불가능하다.
<가격>
1900~2900원
(매장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성분>
칼로리 : 444kcal
나트륨 : 966mg (48%)
당류 : 10g (10%)
콜레스테롤 : 0mg (0%)
트렌스지방 : 0g
<주관적 평가>
총점 :
한줄평 : 봉지짜장라면 보다 나은점이 뭐가 있을까?
불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향미유를 빼자.
채소를 볶으면서 들어간 불향은 몰라도, 짜장에 인위적으로 불향을 넣는건 별로다.
짜장이나 볶음우동 같이 소스와 같이 먹는 면류는 나트륨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나트륨 함량이 낮다. 짬뽕의 절반 수준이다.
그래서 그런지 면을 씹고 혀에 남는 짠기가 그렇게 많지 않다. 크게 짜지 않으니 김치와 먹으면 좋다.
스파게티때도 말했지만, 물을 버려야 하는 컵라면은 뚜껑에 제발 구멍을 만들자. 사고 날 수 있다.
전체적인 맛은 괜찮다. 일반적인 봉지짜장라면의 평균적인 맛에 불향이 가미 된 맛이다.
특별히 면발의 강점은 모르겠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봉지라면을 먹지, 이걸 먹을까?
<정면승부 다른 시리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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