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과자] 포카칩 체다&사워크림 - 감자칩

[오리온/과자] 포카칩 체다&사워크림 - 감자칩

프링글스를 맛 종류 별로 다 먹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감자칩에 조미소스만 뿌리면 되니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

 인터넷을 통해 해외 프링글스를 보면 존재가 의심스러운 맛도 있는데, 아마 마케팅의 일환일 거다.

그 영향 때문일까?

기본 소금맛과 어니언맛 2개뿐이던 포카칩이 점점 신기한 맛을 내놓고 있다.

선뜻 손이 가지 않지만, 개중 먹을만해 보이는 맛이 있어서 구입해 보았다.

바로 포카칩 체카&사워크림 맛이다.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원한 파란색의 포장지.

체다치즈나 사워크림과 관계 없는 색이라 맛이 색에서 떠오르진 않는다.

영양정보다. 자세한건 하단에 적어 놓겠다.

언제나 그렇듯 포카칩에게 넉넉한 양을 원하면 안된다.

질소를 샀더니 과자를 준다는 말의 대표적인 포카칩.

하지만, 한번씩 생각나서 안 먹을순 없다.

과자 모양은 일반 포카칩과 동일하다.

감자칩의 두께가 얇다보니 기름은 많이 머금고 있다.

짭조름만 양념의 술안주 포카칩 같은 느낌이다.

[ 가격 ]

1500원

(매장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성분 ]

열량 : 367kcal

탄수화물 : 33g (10%)

당류 : 1g (1%)

단백질 : 4g (7%)

지방 : 25g (46%)

포화지방 : 9g (60%)

트랜스지방 : 0.5g

콜레스테롤 : 0mg (0%)

나트륨 : 240mg (12%)

 

[ 주관적 평가 ]

별점 : 

한줄평 : 역시 포카칩은 어니언맛이지.

다시 사먹을 거 같진않다.

감자와 체다치즈는 잘 어울리는데, 감자칩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얇은 감자칩에는 강한 양념이 별로다.

포카칩은 어니언 맛만 먹는걸로!

<< 주관적인 별점 기준 >>

1개 : 반값이면 사 먹는다, 2개 : 더 저렴해야 사 먹는다, 3개 : 딱 적당한 가격,

4개 : 더 비싸도 사 먹는다, 5개 : 2배의 가격이라도 꼭 한번 먹어볼 것

( 4개 이상부터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