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3

[과자/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 감자칩

[과자/오리온] 예감 갈릭버터맛 - 감자칩 외국제 감자과자인 프링글스도 매우 다양한 종류의 맛이 있는데예감도 한국의 프링글스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그런 바람을 가지고 예감 시리즈에서 마지막으로 볼 것은 갈릭버터 맛이다.마늘과 버터의 콜라보에 감자칩이 있으니 맛을 떠올려 보면 환상적인 조합이다.특히 한국사람이라면 마늘이나 양파 맛을 싫어 할 수 없다. 시원한 파란색의 포장이다.스테이크의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구운버터감자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양정보다. 참고하시길. 역시나 양이...종이포장지의 절반정도 밖에 안 된다. 1봉지의 양이다. 두께가 얇지만 씹는 맛은 있다. 마늘맛을 내는 다양한 가루가 과자 표면에 뿌려져 있다. - 예감 다른 맛 구경하기 - 예감 오리지널예감 치즈그라탕맛 1500원(매장마다 가..

[과자/오리온] 예감 치즈그라탕맛 - 감자칩

[과자/오리온] 예감 치즈그라탕맛 - 감자칩 예감 오리지널 맛에 이어서 2번째로 볼 것은 치즈그라탕맛 예감이다.치즈라고하면 떠올리는 맛이 있는데, 치즈그라탕은 뭘까?감자그라탕과 유사한 맛이란 걸까?결과부터 말하면, 그냥 짠 치즈맛이다. 포장에 나와있는 치즈는 구멍이 있는스위스치즈로 알고 있는 에멘탈 치즈인데... 과자 맛과는 별로 관계 없어 보인다.봉지색은 진한색의 체다치즈 같기도 하고...치즈가 무슨치즈인지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영양성분이다.튀기지 않은 감자칩이지만, 포화지방이 상당하다. 봉지를 다 열어보았다.내용물이 종이포장지의 반 조금 넣는 높이다.과자가 주름이 있는 걸 생각하면...흠... 이게 1 봉지 분량이다. 감자칩 겉표면에 치즈맛을 내는 가루가 많이 뿌려져 있다.덕분에 짜다. - 예감 다른..

[과자/오리온] 예감 오리지널 - 감자칩

[과자/오리온] 예감 오리지널 - 감자칩 다양한 감자칩 과자가 있지만, 대부분 기름에 튀겨진 감자칩이라 건강 걱정이 되기도 한다.오리온에서 나온 예감은 튀기지 않은 감자칩으로 이런 점을 불식시키고 있다.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다.퍽퍽하지 않고, 감자칩의 모양도 나름 살린 괜찮은 감자 과자이다.출시 된지 많이 지난 만큼소금간을 한 오리지널 버전 외 치즈나 마늘 맛 등 다양한 맛을 내놓고 있다.그럼 오리지널 맛을 시작으로 예감 시리즈물에 대해 살펴보겠다. 포장이 조금씩 변하는데, 이번에 나온 버전은 깔끔하고 맛을 잘 표현한 색감이 돋보인다. 영양정보다.튀기지 않았기에 칼로리가 높지는 않지만,포화지방은 의외로 많다;;;튀기지는 않고 기름에 구웠나? 감자칩의 반점은 감자껍질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그런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