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중국집 5

[신림역/신림 맛집] 북경반점 – 중국집/탕수육,짬뽕,깐풍기,쟁반짜장

[신림역/신림 맛집] 북경반점 – 중국집/탕수육,짬뽕,깐풍기,쟁반짜장-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신림역 주변에는 생각보다 중국집이 적다.중국집보다는 중국동북쪽요리를 하는 양꼬치집, 마라탕집이 훨씬 많아서, 신림역에서 중국요리에 고량주 한잔하는건 쉽지 않다.거기다 인건비가 오르면서 24시간영업 하는 중국집은 더더욱 없다.그런 목마름을, 오늘 소개 할 '북경반점'이 그나마 충족시켜주고있다.신림역 1,2번 출구, 포도몰 옆에 위치한 북경반점은, 홀영업을 하는 중국집으로, 24시간영업을 한다. >>>> 내부분위기 배달을 함께하는 중국집치고는 나름 깔끔한 홀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큰 창문을 통해 신림역 주변 경관도 불 수 있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 메뉴판&가격 메뉴는 정말..

[상도동/보라매동 배달] 다래원 – 중국집,짬뽕,탕수육

[상도동/보라매동 배달] 다래원 – 중국집,짬뽕,탕수육-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했다.전날 먹은 술의 숙취가 올라와서, 짬뽕과 탕수육 세트를 주문했다.경험상, 숙취에는 얼큰한 국물요리나 기름진 음식이 좋은데, 거기에 가장 부합하는게 중국요리다.신림동에 산지도 꽤 됐는데, 솔직히 마음에 드는 배달중국집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그래서 매번 새로운 업체에서 주문을 해보는데, 이번에는 '다래원'이라는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켰다.배달앱을 통해 주문해서 몰랐는데,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중국집이라, 신림동은 극히 일부 지역에만 배달이 가능하다. [ 탕수육+짬뽕1+만두 : 18,000원 ]보통 중국집 배달은 한그릇 두가지 메뉴 세트를 시키는 편인데..

[ 배달 음식 ] 2020.01.12

[신림역/신림 맛집] 아리차이 – 중국집/오향장육,깐풍새우,중국냉면,냉짬뽕

[신림역/신림 맛집] 아리차이 – 중국집/오향장육,깐풍새우,중국냉면,냉짬뽕-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신림역 주변에 배달 중국집은 꽤 많지만, 깔끔한 중식을 먹을 수 있는 중국요리집은 없다.그나마 '아리차이'가, 모임이나 손님 대접을 할 수 있는 신림동 주변 유일한 중국집일거다.내부 인테리어도 나름 중국적인 느낌이 많이나고, 어느 음식을 시켜도 정갈하며, 재료도 괜찮다.( 물론, 맛에 대해선 할말 안할말이 많으니, 뒤에서 하겠다. )그래서 신림역 주변에서 중국요리가 생각나거나, 적당한 격식있는 자리를 가질때면 아리차이를 먼저 떠올린다. >>>> 내부분위기 넓은 홀에, 입식테이블이 넓직하게 자리잡고 있다.적당히 깔끔하고, 적당히 분위기를 냈다.분위기나 요리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그..

[관악구/봉천동,신림동 배달] 흑룡강성 – 중국집,탕수육,짬뽕,우동

[관악구/봉천동,신림동 배달] 흑룡강성 – 중국집,탕수육,짬뽕,우동-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친구와 집에서 한잔하고, 다음날 해장을 위해 배달중국집을 알아봤다.대충 배달어플 상위권 업체를 찾다가 '흑룡강성'이란 곳에서 주문을 했다.이곳도 배달비는 없는 대신, 일회용 용기에 담겨져온다. - 탕수육+우동 : 1.7만원 & 짬뽕 : 6500원 -( 아마, 탕수육+짬뽕2개 2.1만원인 것을, 1개 우동으로 바꾸고 1000원 추가한것으로 기억한다. ) 여긴 배달어플을 이용해서 주문하면 콜라를 제공한다.1그릇은 캔콜라, 2그릇은 500ml콜라가 나간다고 한다.( 콜라가 싫으면, 만두를 서비스로 준다고 한다. ) 우선 면 종류부터 살펴보자. >>>> 우동 우선, 본인이 먹은 우동부터 살펴..

[ 배달 음식 ] 2019.05.25

[봉천역/신림 맛집] 중화요리 팔공 – 탕수육,볶음밥,짬뽕,짜장면 ((추천))

[봉천역/신림 맛집] 중화요리 팔공 – 탕수육,볶음밥,짬뽕,짜장면 ((추천))( 탕수육과 볶음밥이 끝내주는 중국집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신림역과 봉천역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중국집이 많다.대부분 배달과 홀 영업을 병행하는 곳인데, 그런 곳은 홀에서 먹어도 요리가 그다지 맛있지 않다.굳이 배달의 편리성을 버리고 홀에서 먹는 중국요리라면, 고급지진 않더라고 배달요리보단 맛있어야 하지 않겠는가?그래서 배달과 홀 영업을 병행하는 중국집에선 웬만하면 배달만 시켜 먹는 편이다.그럼 중식을 홀에서 먹을 땐 어딜가는가?역마다 한 곳만 뽑으라면, 신림역은 '아리차이', 봉천역은 '수타원', 서울대입구역은 '외래향' 정도가 있다.( 대학동 고시촌에도 괜찮은 곳이 2곳 정도 있지만, 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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