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오리온] 꼬북칩 콘스프맛&새우맛 본인은 주로 맥주 안주나 커피와 함께 할 디저트로 과자를 먹다보니, 먹는 과자의 종류가 한정적이다.오늘 소개할 꼬북칩은, 안주나 커피용이라기 보단 옛추억이 생각나서 구매했다.꼬북칩이 나온건 2017년 말인데, 옛추억이라?다른게 아니라 '콘스프맛'이란게, 나의 기억을 자극했다.과자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릴적 우연히 먹었던 바삭하고 부드러운 옥수수맛의 과자가 종종 생각난다. 그래서 옥수수맛의 과자는 한번씩 사먹는 편인데, 꼬북칩도 그래서 구매했다.구매하는 김에 옆에 있던 새우맛도 함께 샀으니, 그것도 같이 리뷰해보겠다.꼬북칩은 콘스프맛과 새우맛 외에, 히말라야소금맛과 스윗시나몬맛도 있는데,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리뷰하겠다.(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