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중국집 2

[관악구/봉천동,신림동 배달] 흑룡강성 – 중국집,탕수육,짬뽕,우동

[관악구/봉천동,신림동 배달] 흑룡강성 – 중국집,탕수육,짬뽕,우동-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친구와 집에서 한잔하고, 다음날 해장을 위해 배달중국집을 알아봤다.대충 배달어플 상위권 업체를 찾다가 '흑룡강성'이란 곳에서 주문을 했다.이곳도 배달비는 없는 대신, 일회용 용기에 담겨져온다. - 탕수육+우동 : 1.7만원 & 짬뽕 : 6500원 -( 아마, 탕수육+짬뽕2개 2.1만원인 것을, 1개 우동으로 바꾸고 1000원 추가한것으로 기억한다. ) 여긴 배달어플을 이용해서 주문하면 콜라를 제공한다.1그릇은 캔콜라, 2그릇은 500ml콜라가 나간다고 한다.( 콜라가 싫으면, 만두를 서비스로 준다고 한다. ) 우선 면 종류부터 살펴보자. >>>> 우동 우선, 본인이 먹은 우동부터 살펴..

[ 배달 음식 ] 2019.05.25

[봉천역/신림 맛집] 중화요리 팔공 – 탕수육,볶음밥,짬뽕,짜장면 ((추천))

[봉천역/신림 맛집] 중화요리 팔공 – 탕수육,볶음밥,짬뽕,짜장면 ((추천))( 탕수육과 볶음밥이 끝내주는 중국집 )-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있습니다. - 신림역과 봉천역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중국집이 많다.대부분 배달과 홀 영업을 병행하는 곳인데, 그런 곳은 홀에서 먹어도 요리가 그다지 맛있지 않다.굳이 배달의 편리성을 버리고 홀에서 먹는 중국요리라면, 고급지진 않더라고 배달요리보단 맛있어야 하지 않겠는가?그래서 배달과 홀 영업을 병행하는 중국집에선 웬만하면 배달만 시켜 먹는 편이다.그럼 중식을 홀에서 먹을 땐 어딜가는가?역마다 한 곳만 뽑으라면, 신림역은 '아리차이', 봉천역은 '수타원', 서울대입구역은 '외래향' 정도가 있다.( 대학동 고시촌에도 괜찮은 곳이 2곳 정도 있지만, 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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