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마켓오] 버터팔렛 - 프랑스정통비스킷,간식,디저트 ((추천))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 하단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포장지의 디자인이 세련됐다.
윗면은 하얀색, 측면은 하늘색과 주황을 배치하여 어울리지 않을듯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버터는 알겠는데 팔렛이 뭔가 했더니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비스킷을 말한다고 한다.
먹어본적이 없는 디저트라 어떤 맛인지, 어떤 식감인지 그저 사진을 보며 유추해봤다.
영양성분이다.
1갑의 성분이 아니라 1/2양의 성분임에 유념하자. 버터가 들어간 과자가 그런지 포화지방이 높다.
총 4개 밖에 없다.
역시 마켓오의 과자포장기술에 박수를 보낸다.
마켓오는 양은 극히 적고 맛은 있는 비싼 과자로 유명하니...
감자칩이나 나쵸가 들어있을 거 같은 속 포장지.
사진과 똑같은 모양의 비스킷이다.
두께감이 쫌 있고,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다.
그리 큰 싸이즈는 아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버터의 풍미가 아주 좋다.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더 할 나위 없는 과자다.
[ 가격 ]
1500원
(매장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성분 ]
중량 : 60g
열량 : 324kcal
탄수화물 : 34g (10%)
당류 : 16g
단백질 : 2g (4%)
지방 : 20g (40%)
포화지방 : 12g (80%)
트랜스지방 : 1g미만
콜레스테롤 : 80mg (26%)
나트륨 : 240mg (12%)
[ 주관적 평가 ]
별점 :
한줄평 : 양이 너무 적고 크기도 작지만, 맛은 있다. 인정.
버터향이 과하지 않고 풍미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딱 적정량만 들어있다.
딱딱한 식감을 생각했는데, 딱딱함보다는 부드러움에 더 가까운 식감도 마음에 든다.
커피와 함께라면 버터풍미가 더 올라와 좋을 것 같다.
1500원이면 비싸지만, 편의점에서 2+1행사를 많이 하니 그 가격기준에서 본다면 종종 사먹을 듯하다.
<< 주관적인 별점 기준 >>
1개 : 다시 사 먹지 않을 듯?, 2개 : 더 저렴해야 다시 사 먹는다, 3개 : 딱 적당한 가격,
4개 : 조금 더 비싸도 다시 사 먹겠다, 5개 : 더 비싸도 몇 번이고 다시 먹겠다.
( 4개 이상부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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